Virtual PC for WIndows 7

과장된 XP모드의 성능 from 백합꽃입

1. Virtual PC에서 다이렉트X 미지원이라는 부분.
Virtual PC도 다이렉트X는 지원합니다.
다만,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없을 뿐이죠.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 기능은 지원합니다.
... 랄까, WinXP 자체가 DX를 기본적으로 커널단에서 통합해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걸 제거하면 WinXP가 제대로 작동조차 안하겠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 2번 항목에서 계속.

2. Virtual PC는 그럼 VMware보다 나은게 뭐가 있느냐!
라는 부분은... 몇 번인가 보곤즈 포럼에서도 논쟁이 있었던 부분인데, 결론만 요약하자면 'Legacy 시스템에 대한 지원은 VPC가 우세'입니다.
VMware나 VBox도 Legacy는 Legacy가 맞습니다만, 그 Legacy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보느냐는 분명히 다른 문제입니다.

VMware와 VBox에 설치된 OS의 Device 항목을 열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스플레이나 사운드 쪽을 보면 VMware Display나 VirtualBox Display 등으로 잡혀있는게 확인 가능하실겁니다.
Host Box와의 원활한 인터페이스를 위해서 튜닝된 전용의 장치죠. (특히나 요새의 화두인 탭 디바이스 지원을 목적으로...)

반면, Virtual PC 쪽을 보면
- 디스플레이 : S3 Trio64
- 사운드 : SoundBlaster 16 PnP
로 잡혀있는게 보이실겁니다.

즉 Legacy의 범위를 좀 더 넓혀서, 도스 시절까지의 장치까지도 에뮬레이션 한다, 라는게 VPC의 최종 목표죠.
랄까, VMware나 VBox의 Goal과는 다릅니다. 어쨋거나 Legacy 시스템과의 호환성이 최우선 Goal이고, 성능이나 기능 측면의 이슈는 조금 뒤로 밀려있는게 사실이죠.
단순히 기능을 논하자면 상용의 VMware랑 비교할 바가 못됩니다.

어쨋거나 VPC의 경우는 실제로 윈도우 3.1도 정상적으로 지원 됩니다.
VMware나 VBox도 윈도우 3.1이 지원된다, 라고 문서는 되어 있습니다만, 실제로 드라이버가 잡히는게 없습니다. 그냥 기본 드라이버로 잡히죠. 16컬러... -_-
숫제 VBox 3.9 버젼 이후로는 윈도우9x도 설치가 안되요. 설치 과정에서 커널 패닉 -_-

VPC의 경우는 윈도우 3.1 올릴 수 있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16bit 컬러에(Trio64 자체의 하드웨어적 한계) 사운드도 지원 됩니다.
개중엔 VPC에 윈도우 3.1 올려서 네트웍 드라이버 잡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2.0에 넷스케잎 구동까지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만... 하고 싶냐 그거 -_-

뭐... 일부 용자들은 DosBox에다가 윈도우95 올려서 놀기도 하지만, 거기까지 가면 Nerd -_-
(QEmu로 만들어진 윈95가 설치된 디스크 이미지를 구하면 도스박스에서 윈도우95 돌릴 수 있습니다... 만, 거기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3. XP Mode vs VPC
사실 XP Mode는 윈도우 VPC 기반입니다.
다만 차이가 있는 것이, 윈도우용 VPC 2007 SP1과 윈도우7의 VPC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윈도우7의 VPC는 기존의 VPC들과 달리 제한적으로 지원되는 부분들이 많은데, 이는 근본적으로 Legacy 시스템에 대한 호환성 지원의 범위를 좁혀나가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즉, 기존의 VPC들처럼 광범위한 영역의 Legacy 시스템에 대한 호환성은 유지하기도 힘들 뿐더러, 이제 와서 도스용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려는 발상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거죠.
물론 3rd 툴(이를테면 도스박스)을 이용하면 가능하긴 합니다만, MS의 정책 상 이제 도스용 Legacy 어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하는건, 금전적으로도 벅찬 일이죠(라기보단 쓸데없는 짓거리)

VPC에 대한 오해가 이것으로 정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VMware의 비디오 지원은 현재 NDA로 묶여있는 부분이 있어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덧.
VMware나 VBox의 경우 윈도우 게스트 사용 시(단, XP 이상으로 한정) D3D 가속이 지원 가능하고, VBox 3.12 이상의 경우 윈도우 게스트 한정으로(마찬가지로 XP 이상으로 한정) DDraw 가속도 지원합니다.
문제는 두 솔루션 모두 Exprimental 모드. 이거 몇 년째 이야기지... -_-

by AirCon | 2010/02/08 13:00 | 잡담 | 트랙백 | 덧글(2)

KOF98UM (XBLA)
배경이... 네오지오판 그대로네요 -_-
데모버젼만 해봤는데, 정식 버젼은 배경 바꾸고 뭐 그런거 가능한가요? 3D라든가.
보스팀 나오는건 쬐금 땡기긴 하는데, 엑박 패드가 영 병맛이라 -_-
하다못해 배경이라도 바꿀 수 있다면 정식버젼 질러보겠는데.

Shadow Complex
데모버젼 해본 소감은... 질러야 할 듯.
이걸 왜 홀리데이 세일 때 넘어갔었던가!!! ㅠㅠ
마소님드라 이거 윈도우용으로 발매 안해주실건가연 ㅠㅠ
땡큐빌 포인트 1170 포인트... 30포인트 모자라서 또 결재하려니 ㅠㅠ

진삼5엠파이어즈
엠파이어즈 시리즈 중 가장 병맛 넘치네요 -_-
전략성 개뿔도 없음. 아니 뭐 엠파이어즈한테 그런걸 바라는게 무리긴 하지만, 이번 작은 그 중에서도 유난하달까 -_-
맹장전이 안나온 것도 이해가 되는게, 맹장전의 핵심(?)인 수라모드가 진삼5엠파이어즈에 녹아있음.

그나마 엠파이어즈 오면서 좋아진건, 풀베기가 잔디밭 수준에서 갈대밭 수준이 되었다는거.
풀이 늘었네요...

하모니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복선이 대놓고 복선이고, 결말이 뻔하게 전개되서 너무나 쉽게 예측 가능 -_-
숨겨진 복선 그런거 없습니다.

아... 졸려...

by AirCon | 2010/02/08 11:57 | 잡담 | 트랙백 | 덧글(1)

뮤지컬 요덕 스토리

음... 좋은 내용인 것 같은데...

왜 난 제목을 볼 때마다 요덕을 비슷한 다른 단어로 읽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까 ㅠㅠㅠ

by AirCon | 2010/02/07 19:58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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