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9일
Dream Dream
짤방(?)은 mobygames.com에서 블록했길래 잽싸게 삭제;;
제목을 보고, '혹시 나이츠 관련 포스팅인가...' 싶어서 들어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몹시 죄송하다는 말씀을... 굽신굽신 orz
아니, 제목에 아주 약간의 불순한 낚시 의도가 없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만, 이걸로 낚였으면 ㅇㄷㅎ 확정이죠? 따라서 인정하시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
어쨋거나 제목 그대로 꿈 이야기입니다 -_-)a
꿈은 꿈인데, 이게 아주 지대로 현실을 반영했달까, 그래서 악몽이 아닌데 오히려 더 악몽스러웠달까... 하여튼 그런 꿈입니다.
꿈 속에서 핸드폰 문자 메시지가 하나 날아왔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아주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대충의 내용은 그렇습니다.
(이탤릭체는 꿈에서 깨고나서 제 해석이 붙은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주 정중한 존대말로 "님(귀하가 아니라 '님'이라는게 중요. 현실을 멋지게 반영)께서 쓰신 리플을 봤습니다. 블로그에 달아주신 글은 몹시 불쾌하군요. 사진을 정리하는게 "쓸데없는 미친 짓"라고 표현하셨었는데, 그럼 저는 미친 년(아마도 꿈 속에서 문자를 보내오신 분은 여성분이었던 듯. 이거 아무래도 여성분들께 미움 살만한 짓을 많이하고 다녔었나봅니다... orz)이겠네요. (중략)(실제 (중략)이라고 표현되어 있진 않았고... 좀 말이 안되는-아무래도 꿈이다보니까-, 그리고 그대로 내보내기엔 좀 껄끄러운-대체 무슨 꿈을 꾼건지, 이거 원...;;- 내용이 많아서 아직 기억하고 있지만 대충 생략합니다) 사진을 항목별로 분류해서 정리하는게 미친 짓이면, 그냥 아무렇게나 막 쓸어담는게 현명하고 잘하는 짓인가요? (하략)(하략된 부분은 거의 욕 투성이었던 듯. 근데 불쾌하단 기억은 남아있는데, 내용은 구체적으로 기억이 않나는군요. 아, 이 편리한 기억력 orz)
꿈 속이지만 너무 황당한 문자... 아니 그보다 이런 장문의 문자가 핸드폰으로 날아올 수 있던가- 라는 의문은 일단 둘째치고(꿈이니까), 이건 뭔 뜬금없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내용인가 싶어 내가 무슨 리플을 달았었나 꿈 속에서 생각해봤더니, 꿈 속에서 무슨 블로그에 달린 글을 보고 리플을 하나 달았었는데, 대충 요약해서 "전 게을러서 사진을 항목별로 분류해서 정리하는거 않합니다. 정말 쓸데없는 미친 짓 같아요... 게으르면 다 이렇게 되나 봅니다 orz"라는 골자의 리플을 적었더군요. 꿈 속에서 밸리 돌다가(!!!) 썼던 리플이었습니다.
... 아니, 뭐 꿈 속에서도 이글루질 밸리질이냐고 하심 참 할 말 없습니다만... orz
꿈 속에서 쓴 리플이지만 정말 별 생각 없이 웃자고 달았던 리플 같은데(사실 좀 기분 나쁘게 느껴졌을 수 도 있는 생각없음이겠습니다만...), 저기에 흥분해서 저런 문자를 보내왔다는게... 어? 문자?
이 대목에서 꿈 속에서 의문을 느낀건데, 전 리플을 달았는데 왠 문자... 라고 생각해보니, (물론 꿈 속에서) 저 흥분한 사람이 인터넷을 뒤져 제 핸드폰 번호를 어떻게 찾아내서(아마 꿈 속에서 블로그에 오프 때문에 잠깐 핸드폰 번호를 남겼던 것 같은 기억도 조금 있고...;) 문자로 욕을 날린 거였다... 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 와... (꿈 속에서)리플 하나 잘못 달았다가 뒷조사 당해서 문자까지 받으니 기분 참.... orz
비록 이게 꿈이지만, 꿈 속에서도 황당했달까, 어처구니 없달까... 하여튼 깨고나서 생각해보니 더더욱 기분이 불쾌했달까, 꿈이라 좀 비약이 된 부분은 있지만 요상한데서 현실적이었거든요;;;
이 쯤 되면 거의 악몽이라고 해도 좋으려나, 요새 '사람 잡는 인터넷'이라고 불린다던가요, 꿈 속에서까지 그런 세태를 반영받고 싶진 않았는데... 앞으로 잠 못들것 같아... orz
하여튼 악몽 아닌 악몽을 꾸고나니, 솔직히 잠에서 깨고도 잠깐 동안 꿈과 생시가 잘 구분이 안되서 핸드폰 문자 내역을 뒤져보기도 하고(;;), '아, 꿈이었구나... 와 진짜 무서웠어 ㅠ.ㅠ' 이런 생각도 하면서 황당해했습니다.
중간에 이야기가 삼천포로 샜는데, 결론은...
인터넷에 리플 달 때 한 번만 더 생각 해보고 달자... 정도 될까, 뭐 그렇겠습니다. 꿈 속에서까지 리플 하나 잘못 달았다가 악플 취급 당해서 뒷조사 당하는게 기분 좋은 일은 결코 아니네요 -_-
꿈 속의 일을 반성의 계기로 삼는다는게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니군요;;
제목을 보고, '혹시 나이츠 관련 포스팅인가...' 싶어서 들어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몹시 죄송하다는 말씀을... 굽신굽신 orz
아니, 제목에 아주 약간의 불순한 낚시 의도가 없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만, 이걸로 낚였으면 ㅇㄷㅎ 확정이죠? 따라서 인정하시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
어쨋거나 제목 그대로 꿈 이야기입니다 -_-)a
꿈은 꿈인데, 이게 아주 지대로 현실을 반영했달까, 그래서 악몽이 아닌데 오히려 더 악몽스러웠달까... 하여튼 그런 꿈입니다.
꿈 속에서 핸드폰 문자 메시지가 하나 날아왔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아주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대충의 내용은 그렇습니다.
(이탤릭체는 꿈에서 깨고나서 제 해석이 붙은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주 정중한 존대말로 "님(귀하가 아니라 '님'이라는게 중요. 현실을 멋지게 반영)께서 쓰신 리플을 봤습니다. 블로그에 달아주신 글은 몹시 불쾌하군요. 사진을 정리하는게 "쓸데없는 미친 짓"라고 표현하셨었는데, 그럼 저는 미친 년(아마도 꿈 속에서 문자를 보내오신 분은 여성분이었던 듯. 이거 아무래도 여성분들께 미움 살만한 짓을 많이하고 다녔었나봅니다... orz)이겠네요. (중략)(실제 (중략)이라고 표현되어 있진 않았고... 좀 말이 안되는-아무래도 꿈이다보니까-, 그리고 그대로 내보내기엔 좀 껄끄러운-대체 무슨 꿈을 꾼건지, 이거 원...;;- 내용이 많아서 아직 기억하고 있지만 대충 생략합니다) 사진을 항목별로 분류해서 정리하는게 미친 짓이면, 그냥 아무렇게나 막 쓸어담는게 현명하고 잘하는 짓인가요? (하략)(하략된 부분은 거의 욕 투성이었던 듯. 근데 불쾌하단 기억은 남아있는데, 내용은 구체적으로 기억이 않나는군요. 아, 이 편리한 기억력 orz)
꿈 속이지만 너무 황당한 문자... 아니 그보다 이런 장문의 문자가 핸드폰으로 날아올 수 있던가- 라는 의문은 일단 둘째치고(꿈이니까), 이건 뭔 뜬금없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내용인가 싶어 내가 무슨 리플을 달았었나 꿈 속에서 생각해봤더니, 꿈 속에서 무슨 블로그에 달린 글을 보고 리플을 하나 달았었는데, 대충 요약해서 "전 게을러서 사진을 항목별로 분류해서 정리하는거 않합니다. 정말 쓸데없는 미친 짓 같아요... 게으르면 다 이렇게 되나 봅니다 orz"라는 골자의 리플을 적었더군요. 꿈 속에서 밸리 돌다가(!!!) 썼던 리플이었습니다.
... 아니, 뭐 꿈 속에서도 이글루질 밸리질이냐고 하심 참 할 말 없습니다만... orz
꿈 속에서 쓴 리플이지만 정말 별 생각 없이 웃자고 달았던 리플 같은데(사실 좀 기분 나쁘게 느껴졌을 수 도 있는 생각없음이겠습니다만...), 저기에 흥분해서 저런 문자를 보내왔다는게... 어? 문자?
이 대목에서 꿈 속에서 의문을 느낀건데, 전 리플을 달았는데 왠 문자... 라고 생각해보니, (물론 꿈 속에서) 저 흥분한 사람이 인터넷을 뒤져 제 핸드폰 번호를 어떻게 찾아내서(아마 꿈 속에서 블로그에 오프 때문에 잠깐 핸드폰 번호를 남겼던 것 같은 기억도 조금 있고...;) 문자로 욕을 날린 거였다... 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 와... (꿈 속에서)리플 하나 잘못 달았다가 뒷조사 당해서 문자까지 받으니 기분 참.... orz
비록 이게 꿈이지만, 꿈 속에서도 황당했달까, 어처구니 없달까... 하여튼 깨고나서 생각해보니 더더욱 기분이 불쾌했달까, 꿈이라 좀 비약이 된 부분은 있지만 요상한데서 현실적이었거든요;;;
이 쯤 되면 거의 악몽이라고 해도 좋으려나, 요새 '사람 잡는 인터넷'이라고 불린다던가요, 꿈 속에서까지 그런 세태를 반영받고 싶진 않았는데... 앞으로 잠 못들것 같아... orz
하여튼 악몽 아닌 악몽을 꾸고나니, 솔직히 잠에서 깨고도 잠깐 동안 꿈과 생시가 잘 구분이 안되서 핸드폰 문자 내역을 뒤져보기도 하고(;;), '아, 꿈이었구나... 와 진짜 무서웠어 ㅠ.ㅠ' 이런 생각도 하면서 황당해했습니다.
중간에 이야기가 삼천포로 샜는데, 결론은...
인터넷에 리플 달 때 한 번만 더 생각 해보고 달자... 정도 될까, 뭐 그렇겠습니다. 꿈 속에서까지 리플 하나 잘못 달았다가 악플 취급 당해서 뒷조사 당하는게 기분 좋은 일은 결코 아니네요 -_-
꿈 속의 일을 반성의 계기로 삼는다는게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니군요;;
악몽, 꿈, Dream, DreamDream, WeirdDream, MedalistInternational, 악플, 문자, 뒷조사, 스토킹, 리플, MicroProse, 태그중에이상한게섞여있어
# by | 2007/09/19 12:49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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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길시언//... 대단하다기보단... 쪼잔한거 아닌가요 -_-);
mico//님 매너 좀
전 그제 꿈에 오락실을 갔습니다...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