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2일
아저씨의 향기를 느끼는 순간
아직까지 마음만은 10대의 순수한 마음씨를 간직하고 있다고 착각해왔었습니다만.
... 아니, 거기 비웃지 마시고요.
어쨋거나.
A 아, 부럼. 오늘 대보름이구나.
B 아...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C 자, A씨. 이거 땅콩 먹어요. 좀 많이 남네.
A 엇...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B 와 맛있겠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
B 응? A선배, 왜 땅콩 안먹고 있어요?
A 아. 어, 그게.
B 땅콩 알레르기라도 있어요?
A 아니... 그게... 좀 줏어먹다 보니까... 맥주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고;;;
B ... 어...
B 아저씨다! 아저씨가 여기 있다!
A ━┏
아래는 덤
A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B 수고하셨습니다.
C 수고하셨습니다.
D 어 그래, 수고했어요.
D 아, 근데 A씨. 날도 추운데. 뭐 타고 가게?
A 제 다리 타고 갑니다.
D 아 그래, 다리 타고 잘 들어가... 뭐?
D 야,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라 ━┏
A 헤헤헤헤.
... 아니, 거기 비웃지 마시고요.
어쨋거나.
A 아, 부럼. 오늘 대보름이구나.
B 아...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C 자, A씨. 이거 땅콩 먹어요. 좀 많이 남네.
A 엇...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B 와 맛있겠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
B 응? A선배, 왜 땅콩 안먹고 있어요?
A 아. 어, 그게.
B 땅콩 알레르기라도 있어요?
A 아니... 그게... 좀 줏어먹다 보니까... 맥주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고;;;
B ... 어...
B 아저씨다! 아저씨가 여기 있다!
A ━┏
아래는 덤
A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B 수고하셨습니다.
C 수고하셨습니다.
D 어 그래, 수고했어요.
D 아, 근데 A씨. 날도 추운데. 뭐 타고 가게?
A 제 다리 타고 갑니다.
D 아 그래, 다리 타고 잘 들어가... 뭐?
D 야,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라 ━┏
A 헤헤헤헤.
# by | 2008/02/22 13:15 | 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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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아저씨세요!!!!(후다닥..)
(....저도 아저씨입니까? =_=;;)
넹 아저씨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