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0일
U1010, 최적화
그러고보니 U1010을 산지 꽤 되었군요.
간만에 워크PC에 가보니 이제 U1010같은 애매한 UMPC보다는 아톰 위주의 넷북으로 시장 개편은 사실상 마무리 되었고, U2010같은 애매한 물건들도 입지는 여전히 불안한 상황인 듯.
그렇다고 딱히 UMPC 계열에 딱히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사실 성능에 대한 이슈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A110이나 A100같은 저속도의 CPU에 있어 윈도우XP는 사실 꽤 무거운 OS인게 사실입니다.
말이 800MHz지, 냉정하게 따졌을 때 비슷한 속도의 펜3하고 비교하기도 좀 애매하달까... 좀 그렇거든요.
덕분에 UMPC용의 윈도우XP 최적화라든가, 커스터마이징된 OS 종류가 돌아다닌 것도 한편으론 이해가 되기도 하고.
헌데, 사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UMPC가 PMP하고 차별화되는 부분은 '급할 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라던가, '웹서핑도 할 수 있다'라던가 정도거든요.
UM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Full XP 구동된다!'라는 말에 혹해서 사지만, 사실 UMPC의 Full XP는 막말로 개발의 편자요 돼지목의 진주일 뿐, Full XP의 기능이 다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넷북도 비슷하게, 넷북을 들고다니면서 급한 업무 보거나 동영상 보는 정도의 용도지 그게 제대로된 업무용/가정용 데스크탑 PC나 노트북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또 그걸 기대하고 사는 사람들도 없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Geek들은 최적화니 튜닝이니 SSD니 이것저것 어떻게든 가진 모든 자원을 뽑아내려고 발버둥을 치며 각종 편법을 동원해서 조금이라도... 라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면 안구에 습기가;;
제 경우엔, 귀찮은 최적화 작업을 포기하고 리눅스로 갈아태웠습니다.
물론 뭐, 은행 업무를 보거나 특정하게 윈도우를 반드시 필요로하는 일이 있는 경우(이를테면 DMB 시청-제가 사용하는 퓨젼DMB 제품군은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를 대비해서 멀티 부트를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리눅스가 어렵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Yum이나 Aptitude와 같은 패키지 관리자가 나오면서부터는 리눅스도 꽤 간편해진게 사실입니다.
제 경우는 현재 Ubuntu Jaunty Jackalope를 사용 중인데, 설치 자체도 꽤 간편하게 했습니다. (일단 설치 히스토리는 나중에)
물론 설치 완료 후에 몇몇 손을 봐야 했던 부분이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이 정도는 윈도우 계열 OS를 쓰면서도 했던 수고죠.
게다가 이 경우는 '개인의 목적에 맞는 최적화' 쪽에 가깝지, 윈도우 계열의 OS를 쓰면서 자원의 한도까지 뽑아쓰려는 최적화하고는 또 다르니까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제 경우 U1010의 구매 목적은 PMP의 대체 목적이 제일 컷었고, 거기에 PMP에서 불가능한 플래시 사용이라든가, 웹서핑이라든가의 기능이 필요했을 뿐입니다.
덕분에 구매 당시에 성능 문제까지는 사실 크게 고려하지 않았는데, 어차피 PMP(V43)의 플래시 재생 기능은 완전히 황이었기 때문에 일단은 '어쨋거나'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라는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윈도우TE를 재설치하고(Pre-Installed OS는 솔직히 제 취향하고 거리가 너무 멀었고, 하는 수 없이 복구DVD를 이용해서 TE를 처음부터 제 취향에 맞춰 재설치했습니다) 이런저런 잡다한걸 손봐주고, 까지는 꽤 견딜만했는데 Anti-Virus/Malware 솔루션을 올리고나니 생각보다 많이 답답했습니다.
대놓고 느리다- 라고하기도 좀 뭣하고, 그렇다고 빠르냐? 그럼 그건 절대로 아니고. 좀 눙쳐서 표현하자면 둔하다, 정도가 옳은 표현일듯.
반응이 나쁜건 아닌데, 꼭 집어 말하긴 애매한 답답함이 있었거든요. 뭐라고 할까, 좋은 표현을 찾기가 어려운데 '여기서 조금만 더 하면~ 꽤 좋을텐데?' 정도?
그래서 우선 업무용 노트북에 페도라와 우분투를 각각 올려봤고, 이런저런 테스트 끝에 Wubi라든가 Aptitude 쪽이 마음에 들어서(당시 Fedora는 Yum이 그닥 신뢰 할만한 수준이 아니었고) 우분투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설치 히스토리를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Hardy Heron을 약 1년 정도 사용했고, 이번 달에 Hardy Heron → Interpid → Jaunty Jackalope로 업데이트 시켜버렸습니다(그냥 JJ로 한방에 가려다가, CD-ROM 연결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순차 업데이트 적용).
몇 가지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만, (적어도 현시점에서는)활성화된 커뮤니티 활동에 힘 입어 저작권이 있는 제품의 업데이트보다는 빠르게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좀 과장을 하자면 리눅스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업데이트만 적용하는 것으로도 기본적인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겠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문제점이 발생한 초기시점에는 기술지원의 수준이 저작권이 있는 제품보다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건 뭐 장단이 있는거니까요)
쓸데없는 사실이 중간에 좀 길어졌습니다. 각설하고요.
앞서도 언급했지만, 제 경우 UMPC의 주용도는 PMP의 대체입니다. PMP는 제품에 적용된 하드웨어 코덱에 따라 재생 가능한 동영상의 한계가 명확하게 정의되고, 튜닝 포인트가 극단적으로 제한되죠.
물론 아이스테이션의 V43/T43처럼 큐토피아를 사용한 경우라던가, WinCE 기반의 제품들에서는 다소간의 튜닝 포인트가 존재합니다만, 하드웨어의 한계 자체를 뛰어넘지는 못합니다.
반면 UMPC는 제너릭 퍼포즈 CPU라는 장점(... 이자 단점)에 힘입어 어떤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코덱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성능의 한계를 제외하고는 거의 무제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되겠고, 제가 UMPC를 선택한 이유도 거기에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 말은 반대로 소프트웨어의 조합에서 잘못 말아먹으면 아 망했어요 님 좃ㅋ망ㅋ 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거죠;;;
윈도우TE를 사용하던 시점이 바로 그랬달까, 아니 물론 좃ㅋ망ㅋ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_-
DivX 코덱이 H.264 코덱 대비 시스템 사용율이 제법 낮은 편인데, DivX 720P 영상을 보면서 꽤 답답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 이하의, 이를테면 480P 수준의 영상에서는 S/W 업스케일까지는 불가능했지만 오버레이 업스케일러 자체로 PMP하고는 애당초 비교가 불가능했지만, 어느새인가 최근의 대세가 되어버린 720P.
H.264같은 경우는 720P를 돌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꽤 스트레스가 되었을 정도니, 뭐 말 다했죠.
반면 일단 리눅스로 돌아서고나서는 기존에 DivX 720P 영상을 돌리는 수준의 스트레스(+알파)로 H.264 720P 영상도 재생이 가능해졌습니다.
게다가, compiz(오오 진리의 compiz compiz를 찬양하라) 덕분에 TE보다 반응도 괜찮으면서 훨씬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GUI를 꾸미는 것도 좋고요.
단점이 있다면 현재 우분투에서 제공하는 X.org의 드라이버로는 터치 스크린을 사용할 수 없다는 부분인데, 제 경우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라(애당초 터치를 거의 안쓰기도 하고)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 되겠고.
그 다음으로는 전면 패널의 화면 로테이션 버튼이나 키보드 라이트가 사용 불가능하다는거. 이것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어차피 윈도우에서도 거의 쓰지 않는 기능... 이지만, 문서 작성 시에는 로테이션 기능이 꽤 유용했기 때문에 조금 아깝긴 하네요.
게다가 로테이션 작동도 좀 애매하고(그 덕분에 윈도우 멀티 부트를 쓰고 있습니다만).
메모장으로 글을 쓰게 되면 이상하게 글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하여튼 그렇습니다.
UMPC에서 최적화는 결국 리눅스가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만 충실하게 지원된다고 하면 금상첨화일텐데-여전히 그 부분이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제가 UMPC를 택한 목적에 있어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고, 아마 다른 분들도 대충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결론이 뭐냐하면요.
오오 컴피즈 오오
간만에 워크PC에 가보니 이제 U1010같은 애매한 UMPC보다는 아톰 위주의 넷북으로 시장 개편은 사실상 마무리 되었고, U2010같은 애매한 물건들도 입지는 여전히 불안한 상황인 듯.
그렇다고 딱히 UMPC 계열에 딱히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사실 성능에 대한 이슈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A110이나 A100같은 저속도의 CPU에 있어 윈도우XP는 사실 꽤 무거운 OS인게 사실입니다.
말이 800MHz지, 냉정하게 따졌을 때 비슷한 속도의 펜3하고 비교하기도 좀 애매하달까... 좀 그렇거든요.
덕분에 UMPC용의 윈도우XP 최적화라든가, 커스터마이징된 OS 종류가 돌아다닌 것도 한편으론 이해가 되기도 하고.
헌데, 사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UMPC가 PMP하고 차별화되는 부분은 '급할 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라던가, '웹서핑도 할 수 있다'라던가 정도거든요.
UM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Full XP 구동된다!'라는 말에 혹해서 사지만, 사실 UMPC의 Full XP는 막말로 개발의 편자요 돼지목의 진주일 뿐, Full XP의 기능이 다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넷북도 비슷하게, 넷북을 들고다니면서 급한 업무 보거나 동영상 보는 정도의 용도지 그게 제대로된 업무용/가정용 데스크탑 PC나 노트북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또 그걸 기대하고 사는 사람들도 없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Geek들은 최적화니 튜닝이니 SSD니 이것저것 어떻게든 가진 모든 자원을 뽑아내려고 발버둥을 치며 각종 편법을 동원해서 조금이라도... 라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면 안구에 습기가;;
제 경우엔, 귀찮은 최적화 작업을 포기하고 리눅스로 갈아태웠습니다.
물론 뭐, 은행 업무를 보거나 특정하게 윈도우를 반드시 필요로하는 일이 있는 경우(이를테면 DMB 시청-제가 사용하는 퓨젼DMB 제품군은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를 대비해서 멀티 부트를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리눅스가 어렵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Yum이나 Aptitude와 같은 패키지 관리자가 나오면서부터는 리눅스도 꽤 간편해진게 사실입니다.
제 경우는 현재 Ubuntu Jaunty Jackalope를 사용 중인데, 설치 자체도 꽤 간편하게 했습니다. (일단 설치 히스토리는 나중에)
물론 설치 완료 후에 몇몇 손을 봐야 했던 부분이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이 정도는 윈도우 계열 OS를 쓰면서도 했던 수고죠.
게다가 이 경우는 '개인의 목적에 맞는 최적화' 쪽에 가깝지, 윈도우 계열의 OS를 쓰면서 자원의 한도까지 뽑아쓰려는 최적화하고는 또 다르니까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제 경우 U1010의 구매 목적은 PMP의 대체 목적이 제일 컷었고, 거기에 PMP에서 불가능한 플래시 사용이라든가, 웹서핑이라든가의 기능이 필요했을 뿐입니다.
덕분에 구매 당시에 성능 문제까지는 사실 크게 고려하지 않았는데, 어차피 PMP(V43)의 플래시 재생 기능은 완전히 황이었기 때문에 일단은 '어쨋거나'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라는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윈도우TE를 재설치하고(Pre-Installed OS는 솔직히 제 취향하고 거리가 너무 멀었고, 하는 수 없이 복구DVD를 이용해서 TE를 처음부터 제 취향에 맞춰 재설치했습니다) 이런저런 잡다한걸 손봐주고, 까지는 꽤 견딜만했는데 Anti-Virus/Malware 솔루션을 올리고나니 생각보다 많이 답답했습니다.
대놓고 느리다- 라고하기도 좀 뭣하고, 그렇다고 빠르냐? 그럼 그건 절대로 아니고. 좀 눙쳐서 표현하자면 둔하다, 정도가 옳은 표현일듯.
반응이 나쁜건 아닌데, 꼭 집어 말하긴 애매한 답답함이 있었거든요. 뭐라고 할까, 좋은 표현을 찾기가 어려운데 '여기서 조금만 더 하면~ 꽤 좋을텐데?' 정도?
그래서 우선 업무용 노트북에 페도라와 우분투를 각각 올려봤고, 이런저런 테스트 끝에 Wubi라든가 Aptitude 쪽이 마음에 들어서(당시 Fedora는 Yum이 그닥 신뢰 할만한 수준이 아니었고) 우분투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설치 히스토리를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Hardy Heron을 약 1년 정도 사용했고, 이번 달에 Hardy Heron → Interpid → Jaunty Jackalope로 업데이트 시켜버렸습니다(그냥 JJ로 한방에 가려다가, CD-ROM 연결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순차 업데이트 적용).
몇 가지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만, (적어도 현시점에서는)활성화된 커뮤니티 활동에 힘 입어 저작권이 있는 제품의 업데이트보다는 빠르게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좀 과장을 하자면 리눅스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업데이트만 적용하는 것으로도 기본적인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겠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문제점이 발생한 초기시점에는 기술지원의 수준이 저작권이 있는 제품보다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건 뭐 장단이 있는거니까요)
쓸데없는 사실이 중간에 좀 길어졌습니다. 각설하고요.
앞서도 언급했지만, 제 경우 UMPC의 주용도는 PMP의 대체입니다. PMP는 제품에 적용된 하드웨어 코덱에 따라 재생 가능한 동영상의 한계가 명확하게 정의되고, 튜닝 포인트가 극단적으로 제한되죠.
물론 아이스테이션의 V43/T43처럼 큐토피아를 사용한 경우라던가, WinCE 기반의 제품들에서는 다소간의 튜닝 포인트가 존재합니다만, 하드웨어의 한계 자체를 뛰어넘지는 못합니다.
반면 UMPC는 제너릭 퍼포즈 CPU라는 장점(... 이자 단점)에 힘입어 어떤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코덱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성능의 한계를 제외하고는 거의 무제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되겠고, 제가 UMPC를 선택한 이유도 거기에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 말은 반대로 소프트웨어의 조합에서 잘못 말아먹으면 아 망했어요 님 좃ㅋ망ㅋ 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거죠;;;
윈도우TE를 사용하던 시점이 바로 그랬달까, 아니 물론 좃ㅋ망ㅋ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_-
DivX 코덱이 H.264 코덱 대비 시스템 사용율이 제법 낮은 편인데, DivX 720P 영상을 보면서 꽤 답답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 이하의, 이를테면 480P 수준의 영상에서는 S/W 업스케일까지는 불가능했지만 오버레이 업스케일러 자체로 PMP하고는 애당초 비교가 불가능했지만, 어느새인가 최근의 대세가 되어버린 720P.
H.264같은 경우는 720P를 돌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꽤 스트레스가 되었을 정도니, 뭐 말 다했죠.
반면 일단 리눅스로 돌아서고나서는 기존에 DivX 720P 영상을 돌리는 수준의 스트레스(+알파)로 H.264 720P 영상도 재생이 가능해졌습니다.
게다가, compiz(오오 진리의 compiz compiz를 찬양하라) 덕분에 TE보다 반응도 괜찮으면서 훨씬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GUI를 꾸미는 것도 좋고요.
단점이 있다면 현재 우분투에서 제공하는 X.org의 드라이버로는 터치 스크린을 사용할 수 없다는 부분인데, 제 경우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라(애당초 터치를 거의 안쓰기도 하고)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 되겠고.
그 다음으로는 전면 패널의 화면 로테이션 버튼이나 키보드 라이트가 사용 불가능하다는거. 이것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어차피 윈도우에서도 거의 쓰지 않는 기능... 이지만, 문서 작성 시에는 로테이션 기능이 꽤 유용했기 때문에 조금 아깝긴 하네요.
게다가 로테이션 작동도 좀 애매하고(그 덕분에 윈도우 멀티 부트를 쓰고 있습니다만).
메모장으로 글을 쓰게 되면 이상하게 글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하여튼 그렇습니다.
UMPC에서 최적화는 결국 리눅스가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만 충실하게 지원된다고 하면 금상첨화일텐데-여전히 그 부분이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제가 UMPC를 택한 목적에 있어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고, 아마 다른 분들도 대충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결론이 뭐냐하면요.
오오 컴피즈 오오
# by | 2009/05/20 16:38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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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은 아니라구요!
그리고 저는 그런 고민들을 발로 차 버리고, '넷북이 아닌' 10인치짜리 노트북을 사서 1년 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웃흥.
Geek은 아니라구요!
그리고 소감은....
이녀석 딱 포텐셜이 윌라멧이다다다다다다다다다닷!!!!!!!!!!!!
저같은 에버놋 쓰는 사람은 시퓨좋으면 배터리가 좆ㅋ망ㅋ 한다는걸 느끼는대 OTL....
얼마전에 u1010을 영입하고 저도 리눅스를 깔아볼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하고 사용하는 용도도 거의 같으시고, ^^
리눅스에 대해서는 까막눈과 다름 없어서.. 염치 불구하고 자주 찾아뵙고 여쭙고 해도 될런지 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북마크에 추가해도 될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