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2일
아이폰 OS 3.0 with 블루투스
아이폰 OS 3.0에서 드디어 블루투스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라고만 하면 재미 없을 것 같고, 혹시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윈도우즈 비스타(x64)가 설치된 노트북이랑 페어링을 해봤는데...
일단, 확인 결과 아이팟 2세대용 블루투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Audio Source와 무선 iAP입니다.
오디오 소스 서비스는, 간단하게 말해서 기존의 MP3 플레이어나 핸드폰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이죠. Sink 쪽에서는 A2DP 프로필만 제공하면 되는 듯.
무선 iAP는 Wireless Internet AP 기능이고, 블루투스 PAN(Private Area Network)로 연결된 다른 기기에 AP 역할을 해주는겁니다.
블루투스는 되는데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기기... 는 없겠습니다만(-_-) 하여튼 그런 기기가 있다고 한다면, 아이팟으로 인터넷에 연결하고 그 아이팟이 AP 역할을 해주는거죠.
아이팟 2세대에서는 아무 짝에 쓸모 없는 기능이겠고, 아이폰에서는 몹시 유의미한 기능 되겠습니다. (아이폰을 무선 AP로 삼아서 급한 작업을 노트북으로 하면 되겠죠?)
일단, 제 처지에서 WIAP는 아무 짝에 쓸모 없으니 넘어가고.
오디오 소스 서비스는 재미있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수스 F6V 노트북에 내장된 브로드컴 블루투스 장치는 소스 서비스 외에도 Sink 기능으로 A2DP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장난삼아 테스트를 해봤는데 그냥 한 방에 되어버렸습니다 -_-
일단 아이팟과 노트북에 각각 PIN을 지정해주고 페어링은 한 방에 성공.
문제는 여기서 잠깐 생기는데, 노트북 입장에서는 블루투스 오디오 기기가 검색되었다며 드라이버를 설치하라고 막 뎀빕니다.
그건 쌩 까시면 되겠고요... -_-
(드라이버 없습니다. 애플은 당장 비스타용 블루투스 드라이버를 제공하라! 라지만 뭐 MacOSX용도 없으니...)
드라이버는 넘어가고 페어링 된 아이팟을 오디오 기기로 연결해버리면, 그 이후는 예상하신 대로.
아이팟에서 음악을 재생하면, 노트북에서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 근데 노트북 내장 스피커 수준이야 뭐... 그냥 있는거나 없는거나 별 차이 없고요...
지원하는 코덱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애플이니까 아무래도 AAC가 아닐까 싶긴 한데, 브로드컴 블루투스 매니져에서는 코덱이나 전송속도가 표시가 안되네요. 쳇.
음악을 들을 때는 문제가 별로 안되고, 동영상을 볼 때에는 인코딩하는데 생각보다 지연이 꽤 되는 듯. 화면하고 소리하고 거의 1~2초의 시간 차가 발생합니다.
물론 아이팟의 CPU로 볼 때, 그 정도 시간 차로 인코딩 해주는 것만 해도 어디냐, 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요새 실시간 인코딩이 대세다보니 조금 안타깝긴 하네요. (노트북으로 다른 Sink 디바이스에 뿌릴 때는 정말 실시간이었는데)
뭐 하여튼 그렇습니다.
급하게 아이팟의 볼륨은 크게 틀어야 되겠고, 적당한 Dock 기능 가진 스피커는 없고, 3.5mm 단자도 없는데 블루투스 되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이 주변에 있다면 페어링해서 쓰면 되겠네요.
... 이런 상황이 얼마나 벌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_-
... 라고만 하면 재미 없을 것 같고, 혹시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윈도우즈 비스타(x64)가 설치된 노트북이랑 페어링을 해봤는데...
일단, 확인 결과 아이팟 2세대용 블루투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Audio Source와 무선 iAP입니다.
오디오 소스 서비스는, 간단하게 말해서 기존의 MP3 플레이어나 핸드폰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이죠. Sink 쪽에서는 A2DP 프로필만 제공하면 되는 듯.
무선 iAP는 Wireless Internet AP 기능이고, 블루투스 PAN(Private Area Network)로 연결된 다른 기기에 AP 역할을 해주는겁니다.
블루투스는 되는데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기기... 는 없겠습니다만(-_-) 하여튼 그런 기기가 있다고 한다면, 아이팟으로 인터넷에 연결하고 그 아이팟이 AP 역할을 해주는거죠.
아이팟 2세대에서는 아무 짝에 쓸모 없는 기능이겠고, 아이폰에서는 몹시 유의미한 기능 되겠습니다. (아이폰을 무선 AP로 삼아서 급한 작업을 노트북으로 하면 되겠죠?)
일단, 제 처지에서 WIAP는 아무 짝에 쓸모 없으니 넘어가고.
오디오 소스 서비스는 재미있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수스 F6V 노트북에 내장된 브로드컴 블루투스 장치는 소스 서비스 외에도 Sink 기능으로 A2DP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장난삼아 테스트를 해봤는데 그냥 한 방에 되어버렸습니다 -_-
일단 아이팟과 노트북에 각각 PIN을 지정해주고 페어링은 한 방에 성공.
문제는 여기서 잠깐 생기는데, 노트북 입장에서는 블루투스 오디오 기기가 검색되었다며 드라이버를 설치하라고 막 뎀빕니다.
그건 쌩 까시면 되겠고요... -_-
(드라이버 없습니다. 애플은 당장 비스타용 블루투스 드라이버를 제공하라! 라지만 뭐 MacOSX용도 없으니...)
드라이버는 넘어가고 페어링 된 아이팟을 오디오 기기로 연결해버리면, 그 이후는 예상하신 대로.
아이팟에서 음악을 재생하면, 노트북에서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 근데 노트북 내장 스피커 수준이야 뭐... 그냥 있는거나 없는거나 별 차이 없고요...
지원하는 코덱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애플이니까 아무래도 AAC가 아닐까 싶긴 한데, 브로드컴 블루투스 매니져에서는 코덱이나 전송속도가 표시가 안되네요. 쳇.
음악을 들을 때는 문제가 별로 안되고, 동영상을 볼 때에는 인코딩하는데 생각보다 지연이 꽤 되는 듯. 화면하고 소리하고 거의 1~2초의 시간 차가 발생합니다.
물론 아이팟의 CPU로 볼 때, 그 정도 시간 차로 인코딩 해주는 것만 해도 어디냐, 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요새 실시간 인코딩이 대세다보니 조금 안타깝긴 하네요. (노트북으로 다른 Sink 디바이스에 뿌릴 때는 정말 실시간이었는데)
뭐 하여튼 그렇습니다.
급하게 아이팟의 볼륨은 크게 틀어야 되겠고, 적당한 Dock 기능 가진 스피커는 없고, 3.5mm 단자도 없는데 블루투스 되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이 주변에 있다면 페어링해서 쓰면 되겠네요.
... 이런 상황이 얼마나 벌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_-
# by | 2009/06/22 01:42 | 잡담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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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습니다. 제 PDA폰.
뭐 우리나라에서느 폰으로 무선 인터넷은 안되게 만들어져서 나오니..
씨바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