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2일
JOB
국내 주변기기 업체인 디컴에서 DOK-101 키보드를 출시했습니다.
데스크탑에서 아이솔레이션은 사실상 애플의 독무대였는데, 국내 업체에서 저질렀군요.
... 라고만 생각하면 좋겠지만, 아이솔레이션은 애플의 특허품이죠. 디컴이 라이센스 취득하고 저지른건지 모르겠습니다.
정식 제품이라고 하면 바로 지를겁니다만. (애플 키보드는 키 매핑을 새로 해야해서 귀찮고)
아직 디컴 공식 쇼핑몰에도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
자꾸 하포지 HD-PVR 1212가 눈에 밟히고 있습니다.
구매대행으로 적당한 가격(37만 정도)에 올라와 있더군요. 관세에 운송료에 이것저것 더하니 수수료를 생각해도 제법 양심적인 가격인 듯.
사실 HD6EXX를 지르고나서 안거지만, 생각보다 스토리지에도 병목이 많이 걸리네요.
혹시나 싶어서 성능 로깅을 걸어봤더니 피지컬 디스크에 쌓이는 큐가... 큐가... 큐가... ㅠㅠ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듯.
......
모르고 있었는데, 도스박스 0.73이 릴리즈 되었었군요.
몇 가지 개선점이 있지만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고, 제일 메이져한 부분은 역시 베사 2.0까지 지원되는 비디오 카드 에뮬레이션 부분.
개인적으론 그런 것보다 녹화 기능이 꽤 안정화되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예전엔 절망하고 싶을 정도였는데 말이죠.
문제는 ZMBV(Zip Motion Blocks Video) 인코더인데, 정말 아.무.것.도 세팅할게 없다는거.
쓰루풋 자체는 꽤 괜찮은 인코더인데 안타까울 정도로 세팅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는 통에...
어차피 손실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인코더란건 아는데, 그래도 뭐 좀 이것저것 손이라도 봐서 손실률을 낮춰보고 싶지만...
이래서야 뭐.
덕분에 화질이 어마어마합니다 -_-;;; 그나마 용량이라도 작으니까 다행이죠.
게다가, 도스박스의 한계라면 한계인데, 녹화 기능(AVI)을 사용할 때 내부적으로 에뮬레이션 처리되는 사운드, 이를테면 OPL 사운드라던가 BEEP 사운드 같은 부분들은 정상적으로 같이 녹음이 되지만, 외부 디바이스로 처리되는 보내지는 소리, 가장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미디 사운드 같은 부분들은 전혀 녹음되지 않더군요.
아주 심플하게 미디 커맨드는 외부 디바이스(win32)로 날려버리고 잊어버리네요. Fire and Forget?
어쨋거나 해결책은
1. 키맵을 바꿔서 동영상 녹화와 미디 커맨드 캡쳐를 같게 만든다 (즉, 버튼 하나로 녹화 + 미디 커맨드 캡쳐 동시 시작)
2. 미디 커맨드 캡쳐 뜬걸 녹음한다
3. 버츄얼 덥으로 합친다
사실 이게 꽤나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특히 1번의 경우는 필수적일 수 밖에 없는게, 저렇게 안하면 오디오-비디오 싱크 맞추기가 꽤 귀찮은 작업이 되어버리거든요. (사실 이렇게 해놔도 귀찮지만)
아무래도 외부 녹화 장치로 동시에 쏴서 한 방에 녹화해버리는게 편할지도...
그러니까 결론은 HD-PVR 1212.
......
이런 떡밥이 돌아다니고 있네요.
나... 낚여드리겠습니다!
사실 이제 진짜로 폰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배터리 조루된건 이제 아예 둘째 문제고, 당장 소리가 안들리는 상황이... ㅠㅠ
1000원 짜리 폰을 질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게 또 이렇게 나와주면 이야기가 다르죠 -ㅅ-
물론 뭐 떡밥은 떡밥일 뿐입니다만.
그렇지만, 시기적으로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는지라, 아이폰 판매 시작하면 일단 저질러볼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중에선 (현재 제 입장에선) 제일 익숙한 UI기도 하고. 솔직히 WinCE 기반 폰들은 쓰기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대놓고 싫습니다. 자바가 싫거든요. 자바가 싫기 때문에 그 파생물도 싫습니다. 편견이지만 -ㅅ- (그리고 뭣보다 이젠 오라클 자바... ㅠㅠ)
......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HD6 EXX로 인코딩할 때 사실 스토리지 장치 자체의 밴드위스 부족 때문에 녹화하면 절망적인 상황이 벌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이게 또 코덱만 적절하게 잘 선택해주면 그 문제를 피할 수 있긴 합니다.
제 경우엔 DivX6 인코더로 해결을 봤습니다. 어차피 남는건 CPU고 메모리니, CPU빨로 1Mbps 리얼타임 인코딩 뿌려버리니 꽤 봐줄만한 화질에도 프레임 드랍 없이 잘 녹화 되더군요.
다만 버츄얼 덥이 EVR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스카이디지털 자체 프로그램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이게 또 거지같은게 비디오 인코딩은 지원하는데 왜 오디오 인코딩은 지원 안하는건데?
(게다가 외부 오디오 장치는 아예 지원도 안하고)
하여튼 스카이 디지털 프로그램은 좀 불만이.
ArcSoft Total Media Extreme 제품을 알아봐야 할 듯 합니다(HD PVR 1212용 번들로도 따라오는 그 물건. 대략 120 달러 정도)
......
그란투리스모4가 1080i를 지원한다고 해서 돌려봤는데...
그냥 그런 모드가 있다, 라는 정도에 의의를 둬야 할 듯.
PS2의 기기 한계가 눈에 보이네요;;
데스크탑에서 아이솔레이션은 사실상 애플의 독무대였는데, 국내 업체에서 저질렀군요.
... 라고만 생각하면 좋겠지만, 아이솔레이션은 애플의 특허품이죠. 디컴이 라이센스 취득하고 저지른건지 모르겠습니다.
정식 제품이라고 하면 바로 지를겁니다만. (애플 키보드는 키 매핑을 새로 해야해서 귀찮고)
아직 디컴 공식 쇼핑몰에도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
자꾸 하포지 HD-PVR 1212가 눈에 밟히고 있습니다.
구매대행으로 적당한 가격(37만 정도)에 올라와 있더군요. 관세에 운송료에 이것저것 더하니 수수료를 생각해도 제법 양심적인 가격인 듯.
사실 HD6EXX를 지르고나서 안거지만, 생각보다 스토리지에도 병목이 많이 걸리네요.
혹시나 싶어서 성능 로깅을 걸어봤더니 피지컬 디스크에 쌓이는 큐가... 큐가... 큐가... ㅠㅠ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듯.
......
모르고 있었는데, 도스박스 0.73이 릴리즈 되었었군요.
몇 가지 개선점이 있지만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고, 제일 메이져한 부분은 역시 베사 2.0까지 지원되는 비디오 카드 에뮬레이션 부분.
개인적으론 그런 것보다 녹화 기능이 꽤 안정화되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예전엔 절망하고 싶을 정도였는데 말이죠.
문제는 ZMBV(Zip Motion Blocks Video) 인코더인데, 정말 아.무.것.도 세팅할게 없다는거.
쓰루풋 자체는 꽤 괜찮은 인코더인데 안타까울 정도로 세팅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는 통에...
어차피 손실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인코더란건 아는데, 그래도 뭐 좀 이것저것 손이라도 봐서 손실률을 낮춰보고 싶지만...
이래서야 뭐.
덕분에 화질이 어마어마합니다 -_-;;; 그나마 용량이라도 작으니까 다행이죠.
게다가, 도스박스의 한계라면 한계인데, 녹화 기능(AVI)을 사용할 때 내부적으로 에뮬레이션 처리되는 사운드, 이를테면 OPL 사운드라던가 BEEP 사운드 같은 부분들은 정상적으로 같이 녹음이 되지만, 외부 디바이스로 처리되는 보내지는 소리, 가장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미디 사운드 같은 부분들은 전혀 녹음되지 않더군요.
아주 심플하게 미디 커맨드는 외부 디바이스(win32)로 날려버리고 잊어버리네요. Fire and Forget?
어쨋거나 해결책은
1. 키맵을 바꿔서 동영상 녹화와 미디 커맨드 캡쳐를 같게 만든다 (즉, 버튼 하나로 녹화 + 미디 커맨드 캡쳐 동시 시작)
2. 미디 커맨드 캡쳐 뜬걸 녹음한다
3. 버츄얼 덥으로 합친다
사실 이게 꽤나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특히 1번의 경우는 필수적일 수 밖에 없는게, 저렇게 안하면 오디오-비디오 싱크 맞추기가 꽤 귀찮은 작업이 되어버리거든요. (사실 이렇게 해놔도 귀찮지만)
아무래도 외부 녹화 장치로 동시에 쏴서 한 방에 녹화해버리는게 편할지도...
그러니까 결론은 HD-PVR 1212.
......
이런 떡밥이 돌아다니고 있네요.
나... 낚여드리겠습니다!
사실 이제 진짜로 폰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배터리 조루된건 이제 아예 둘째 문제고, 당장 소리가 안들리는 상황이... ㅠㅠ
1000원 짜리 폰을 질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게 또 이렇게 나와주면 이야기가 다르죠 -ㅅ-
물론 뭐 떡밥은 떡밥일 뿐입니다만.
그렇지만, 시기적으로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는지라, 아이폰 판매 시작하면 일단 저질러볼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중에선 (현재 제 입장에선) 제일 익숙한 UI기도 하고. 솔직히 WinCE 기반 폰들은 쓰기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대놓고 싫습니다. 자바가 싫거든요. 자바가 싫기 때문에 그 파생물도 싫습니다. 편견이지만 -ㅅ- (그리고 뭣보다 이젠 오라클 자바... ㅠㅠ)
......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HD6 EXX로 인코딩할 때 사실 스토리지 장치 자체의 밴드위스 부족 때문에 녹화하면 절망적인 상황이 벌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이게 또 코덱만 적절하게 잘 선택해주면 그 문제를 피할 수 있긴 합니다.
제 경우엔 DivX6 인코더로 해결을 봤습니다. 어차피 남는건 CPU고 메모리니, CPU빨로 1Mbps 리얼타임 인코딩 뿌려버리니 꽤 봐줄만한 화질에도 프레임 드랍 없이 잘 녹화 되더군요.
다만 버츄얼 덥이 EVR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스카이디지털 자체 프로그램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이게 또 거지같은게 비디오 인코딩은 지원하는데 왜 오디오 인코딩은 지원 안하는건데?
(게다가 외부 오디오 장치는 아예 지원도 안하고)
하여튼 스카이 디지털 프로그램은 좀 불만이.
ArcSoft Total Media Extreme 제품을 알아봐야 할 듯 합니다(HD PVR 1212용 번들로도 따라오는 그 물건. 대략 120 달러 정도)
......
그란투리스모4가 1080i를 지원한다고 해서 돌려봤는데...
그냥 그런 모드가 있다, 라는 정도에 의의를 둬야 할 듯.
PS2의 기기 한계가 눈에 보이네요;;
# by | 2009/07/02 12:41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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