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1월 20일
Dscaler Development Plans
작년 9월, DScaler 5의 개발에 관하여 DScaler팀의 수석 프로그래머인 John Ad의 공식적인 언급이 있었다. (그런데 나는 그걸 이제야 알았다)
As many of you will no doubt observed I'm not able to send much time on "normal" Dscaler development at the moment.
My main focus is on getting the core of what should eventually become Dscaler5 working. This new version will be built using DirectShow and will not require our own drivers and should get round the problems we have at present with sound recording, CPU usage and so on.
Please bear with us while this major transformation is taking place.
During this phase of DScaler 5 work I'll try and keep Dscaler 4 current and manage any new contributions but I won't be actively developing it further. As we're open source anyone else is welcome to come in and take over Dscaler 4, if you'd like to do that please introduce yourself to the main mailing list.
Thanks
John
이대로만 된다면야 WinDVR이나 PowerVCR 같은 PVR 프로그램들은 설 자리가 없어질 듯 한데. (물론 상업용 프로그램이 PVR 기능은 워낙에 막강하니까 순식간에 사라지지야 않을테고... MPEG 그룹에 들어가는 라이센스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아무튼, 지금까지 DScaler는 다이렉트 쇼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액티브 무비 2.0까지 사용되던 VFW 구조를 그대로 빌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차피 현재 윈도우즈 미디어 코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코덱이 VFW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시스템의 스펙이 문자 그대로 드라마틱하게 발전해왔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요구가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좀 심하게는, DScaler에서 오버레이를 사용하지 말고 D3D의 멀티 텍스쳐 프로세싱 기능을 사용하자는 요구까지 있었다.(물론 이것은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동영상 처리기, 이를테면 GOM 플레이어나 KMPlayer 등에서도 선택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즉, 비디오 프로세싱 선택 옵션에 나오는 WMV 7이니, WMV 9니 하는 부분들이 바로 그것. 하지만, DScaler의 현재 구조 상 - 소스 뜯어보면 안다 - BT8x8에 최적화된 드라이버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는 한, VFW 구조를 버리기는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아무튼, DScaler 5에서는 결국 내부 드라이버를 포기하고 다이렉트 쇼를 이용하여 외부 드라이버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갈 듯 한데.
이렇게되면, 호환성의 문제는 극적으로 해결되겠지만, DScaler가 장점으로 내세우는 전용 드라이버의 특화된 화질을 버리게 되는게 아닌가 걱정스럽기도 하다.
... 뭐, 어떻게든 알아서 해결하겠지, 라고 두 손 쳐매놓을까나.
P.S. 그런데, 과연 올해 내로 5가 나올까는 상당한 의문.
As many of you will no doubt observed I'm not able to send much time on "normal" Dscaler development at the moment.
My main focus is on getting the core of what should eventually become Dscaler5 working. This new version will be built using DirectShow and will not require our own drivers and should get round the problems we have at present with sound recording, CPU usage and so on.
Please bear with us while this major transformation is taking place.
During this phase of DScaler 5 work I'll try and keep Dscaler 4 current and manage any new contributions but I won't be actively developing it further. As we're open source anyone else is welcome to come in and take over Dscaler 4, if you'd like to do that please introduce yourself to the main mailing list.
Thanks
John
이대로만 된다면야 WinDVR이나 PowerVCR 같은 PVR 프로그램들은 설 자리가 없어질 듯 한데. (물론 상업용 프로그램이 PVR 기능은 워낙에 막강하니까 순식간에 사라지지야 않을테고... MPEG 그룹에 들어가는 라이센스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아무튼, 지금까지 DScaler는 다이렉트 쇼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액티브 무비 2.0까지 사용되던 VFW 구조를 그대로 빌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차피 현재 윈도우즈 미디어 코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코덱이 VFW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시스템의 스펙이 문자 그대로 드라마틱하게 발전해왔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요구가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좀 심하게는, DScaler에서 오버레이를 사용하지 말고 D3D의 멀티 텍스쳐 프로세싱 기능을 사용하자는 요구까지 있었다.(물론 이것은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동영상 처리기, 이를테면 GOM 플레이어나 KMPlayer 등에서도 선택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즉, 비디오 프로세싱 선택 옵션에 나오는 WMV 7이니, WMV 9니 하는 부분들이 바로 그것. 하지만, DScaler의 현재 구조 상 - 소스 뜯어보면 안다 - BT8x8에 최적화된 드라이버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는 한, VFW 구조를 버리기는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아무튼, DScaler 5에서는 결국 내부 드라이버를 포기하고 다이렉트 쇼를 이용하여 외부 드라이버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갈 듯 한데.
이렇게되면, 호환성의 문제는 극적으로 해결되겠지만, DScaler가 장점으로 내세우는 전용 드라이버의 특화된 화질을 버리게 되는게 아닌가 걱정스럽기도 하다.
... 뭐, 어떻게든 알아서 해결하겠지, 라고 두 손 쳐매놓을까나.
P.S. 그런데, 과연 올해 내로 5가 나올까는 상당한 의문.
# by | 2004/01/20 20:56 | 기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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